해외여행

[삿포로 여행] 인천공항 예약주차장에서 제2여객터미널 -> 신치토세 공항

illusionsleben 2026. 7. 14. 09:00

얼마만의 해외여행인건지

일본은 어릴 떄가고 처음이라 처음 가보는 듯한 느낌으로 떠나는 설레는 여행길

 

공항버스나 택시를 타고갈까 했지만 예약주차장 가격이 그다지 비싸지 않길래 

우선 예약해놓구 그 안에서 셔틀을 타고 제 2터미널까지 가보기로 했다. 

 

오전 8시 반 비행기였기 때문에 집에서 거의 6시에는 나온듯하다

 

몽롱..

 

 

일본 가니까 갸루 네일도 붙여봄 ㅎㅎ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예약주차장 인천 영종구 운서동 3233-51

 

 

제 2여객터미널 예약주차장에 도착은 했는데. 아니 예약주차장 맞는건가

자리가 없어서 몇 번을 뺑글 돌았는지 모른다. 이미 만석이었기 때문인지 사람들이 주차 공간이 아닌 일렬? 평행주차같이 해놓은 차량도 많았다. 

 

아무리 예약을 했어도 시간적 여유는 있게 도착하는 게 좋을 듯 하다

 

 

 

공항 셔틀버스는 5분 간격으로 와서 놓쳐도 곧 온다

 

 

공항 셔틀버스가 몇 종류 있는데 제2여객터미널 예약주차장에서 공항으로 가는 버스는 공항02 번이다

이곳은 동편 주차장. 내릴 때 주차 위치는 물론 서편인지 동편인지 꼭 확인이 필수이다.

 

안그러면 한국 입국해서 헤맬 수 있기에...

 

종점과 가까운 정류장이라서 버스에 자리는 많았다 무사히 앉아 갈 수 있음

공항까지는 넉넉하게 25분은 잡아야 되는데 중간 중간 승객이 많아 나중에 타면 못 앉고 꼼짝없이 서서 가야할 거 같다

 

 

 

 

얼마만의 공항인지!

새벽 공기 공항 도착한 순간이 제일 기분 좋다

✈️

 

 

 

 

우선 출국심사하고 출국장에 있는 푸드코트 한식당에서 매콤한 순두부찌개 일부러 시켜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매워서.. 아침에 먹기에는 조금 무리인 감이 있었지만 다행히 일본에서 배탈은 나지 않았다. 

 

고추기름 가득한 순두부찌개 

매콤한거 먹고싶음 추천.

 

 

 

 

신치토세 행 비행기는 진에어다. 

게이트가 저 멀리 끝이라서 여기서만 거의 3500보 걸었다. 진심 아침부터 체력 다 소진 ㅜㅜㅜ

 

그래도 잔잔한 날씨라서 지연 없이 정시 출발!!

 

이륙하고 2시간 정도가는 짧은 비행거리라 부담이 없다. 

근데 날씨는 왤케 시원한건데~

 

 

 

 

 

 

 

신치토세 공항의 첫 인상 

자그마하다

 

 

그치만 내릴 때부터 뭔가 대만의 향이 났다

설명하기 힘든데 무튼 바다? 큼큼한 그런 향이 있다

 

 

 

아그리고 신치토세 공항 도착하자마자 입국신고서랑 세관신고서 작성하느라 시간을 많이 썼는데. 

QR보다는 그냥 종이로 대략 작성해서 통과하는걸 추천하고

입국심사 하고 나서 나오면 세관신고도 무조건 하고 나오게 되어있는데. 이것도 종이 작성해서 나올 수 있다. 

뭔가 안내가 미흡해서 많이 헤맷는데 여긴 신고가 필수인듯

 

 

 

어찌저찌 나와서 이제 나카지마코엔으로 가는 삿포로행 JR을 타러~~

긴 무빙워크를 지나면 된다. 

 

양옆으로 귀여운 동물 인형들이 있길래 찍어봤다

 

이번 여행에서 일본 곰을 마주칠 수 있을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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