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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구일산 포차1번가 진짜 노포 감성 소허파볶음 구일산에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청로 35 여기에 위치한 진짜 진짜 노포감성 술집이 있다. 대체 여기를 어떻게 알고 가는건지 모르겠지만 어쩄든 따라 가봤는데, 그간 가봤던 노포 술집 중에 Best of 5 가 아닌가. 싶다. 일단 좌석이 많이 없고 안에가 협소하다. 그리고 심지어 옛날 노포라고 하면 그 평평치 못한 땅 위에 세워진 술집이라 그런가 묘하게 (아니 실제로) 바닥이 조금 기울어있다 ㅎㅎ 대략 이런 분위기이고. 여기는 아는 사람들만 대상으로 운영하는 느낌이었다. 실제로 갔을 때 50대 아저씨 두분 이랑 단골로 보이는 커플 손님이 전부였다. 무튼 2차 시간 쯔음 되니까 5인 손님도 좀 들어오긴 했지만! 사장님이 대화 한 번만 해도 굉장히 유쾌하신 분이란 걸 알 수 있다. 메뉴판에서도 ..
[상수] 예티 정통 인도카레 세트 후기 예티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18길 20 오랜만에 상수에서 만난 친구들. 상수에 맛집도 많은데 잘 안가다가 모임으로 오랜만에 가보게됐다. 예티라고 홍대생들 사이에서 카레 덕후라면 안가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라던데. 난 이번에 처음 가봄 들어가자마자 인도인 사장님이 있고, 분위기도 진짜 인도라 눈길을 끌었음 무려 2층까지 있는데 인테리어가 너무 화려하고 포근해서 그냥 앉아만 있어도 적당히 어두운 분위기에서 모임하고 수다떨기 좋은 곳인것 같았다. 무난하게 세트메뉴로 시켰는데 음료부터, 난 디저트까지 풀로 나와서 여기서 카페까지 끝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처음에 샐러드랑 탄두리치킨, 새우 이렇게 나온다. 정통 인도요리 풀코스라 카레만 먹는다 생각하고 왔는데 꽤 배부르게 먹고감! ..
[일산] 구일산 동북양꼬치 중국인 손님 많은 무한리필 양꼬치 전문점 동북양꼬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원일로 104 일산역 뒷편 구일산에서 제일 자주가는 맛집인 동북양꼬치 맛집.여러번 가서 단골손님이 많은건 알고 있지만 그간 가봤던 양꼬치 집 중에서 가장 고기도 신선하고(잡내 없음) 중국인 분들이 많아 현지 분위기도(? 나는 곳이다. 비록 예전에 비해 무한리필 기본가가 올라가긴 했지마는 퀄리티를 생각하면 아직 갈 만하다.. 이 날은 연휴 첫 날이었는데 사람이 더 많았다~ 양꼬치 무한리필 가격은 23,800원이다. 꽤나 정교하게 세팅된 무한리필가격? 무튼 10개 단위로 시킬 수도 있으나 우리는 양꼬치 푸파를 하러 왔기에 무한리필 * 인원수로 주문하고 부족하면 사이드를 시키기로 결정. 맥주나 소주는 5,000원으로 통일인데, 칭다오 맥주는 한 병에 7000원이나..
[일산] 옛날통닭 애비뉴상가 시그니처 땡초통닭 & 계란말이 애비뉴상가 갈때마다 스위트홈 생각나는 분위기다. 일산은 망해가고, 여기 상권도 죽고 있는데 꺼지지 않는 등불처럼 며몇 상점만 영업을 운영해나가고 있는게 정말 스위트홈 분위기같단 말이지 암튼 여기에 위치한 옛날통닭에서 야장 느낌으로 생맥주 마셨는데 요즘같이 너무 덥지않고 선선할 때 가기 좋은 통닭집인것 같아 리뷰 해보기로~ 옛날통닭 문촌점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493 정식 가게 이름은 옛날통닭 문촌점. 워낙에 옛날통닭이라고 상호명을 건 곳들이 많아서.. 암튼 이곳은 ..문촌점이다! 문촌마을 사람들만 젤 가까워.. 원조 옛날통닭집이고 저렇게 비뚤어진 원형 간판이 있으면 바로 이곳이다!메뉴도 진짜 다양하긴 한데. 젤 맛있다고 추천 받은? 땡초통닭과 치즈 계란말이를 시켜보기로! 금요일 밤..
[일산] 미식육회 뭉티기 한우모츠나베 리뷰 일산에 신선한 육회 뭉태기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길래 가봤다. 다찌석인데 분위기가 제주도 선술집같기도 하고 퇴근하고 한 잔 하기에도 괜차나보인다 미식육회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471 위치는 주엽역과는 좀 거리가 있다. 걸어서 500m정도?대화역과 주엽역 사이에 있는 곳이라 이 근처 아파트 사는 사람들이 가기 좋은 위치랄까 배달도 겸하는 곳이라 오른쪽 공간은 아예 배달용 음식 존 겸으로 활용되고 있는 거 같았고 내부에서 먹을 수 있는 좌석은 그리 많지 않다. 테이블 3개에 다찌석 6자리 정도? 만약 5인이상 단체손님이라면 미리 예약해놓으면 테이블을 붙여주신다! 흔한 육회집같진 않았던게 그날그날 다른 메뉴들이 있었기 때문ㄱㅣ본적으로 식사류로 먹을 수 있는 육회 비빔밥, 연어덮밥부..
[삿포로 여행] 조잔케이 스이잔테이 클럽 #4 :: 조식 먹고 다시 삿포로 공항으로~ 삿포로 여행 후기의 끝이 보이는군조잔케이 스이잔테이 클럽에서 조식 코스까지 신청해서 그 후기도 마지막으로 적어보려 한다 조식도 마찬가지로 체크인할 때 시간을 논의하는데 안타깝게도 송영버스 예약에 실패하여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가 있는지 몰랐다가 나중에 알게 된 시점엔 이미 모든 시간대 버스 예약 완료 그래서 조식을 빨리 먹고 버스를 탈려고 7시반 타임으로 예약을 했다. 일어나자마자 온천욕 하고 바로 조식 고 전 날 석식 먹은 그 층 룸에서 조식도 먹을 수 있는데 이미 세팅이 되어 있다 따뜻하게 나와야되는 밥이랑 국들만 사람이 오면 가져다주는 시스템인듯 조식이니까 반찬에 쌀밥이 위주인데 약간 절밥같은 비주얼의 나물 반찬이 나온다. 짭조름해서 밥 위에 얹어먹으면 딱임나물이라기엔 짜고 절임이라기엔 덜 ..
[삿포로 여행] 조잔케이 스이잔테이 클럽 #3 :: 라운지바 & 대욕장 후기 조잔케이 스이잔테이 클럽에서 파인다이닝 식의 가이세키까지 먹고 다시 방으로 돌아왔다. 대욕장을 한번 가보기로! 저녁을 일찍 먹었기 때문에 대욕장에도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았다. 숙소가 1층이었는데 대욕장도 같은 1층에 있어서 현관 나가듯이 왔다갔다 할 수가 있었다. 참고로 매일 남녀 위치가 바뀌므로 입구를 잘보고 가야하다 호텔이 분명 오래된 티가 나는데 그래도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되고 있어서 일본 클래식 느낌의 온천 호텔이긴하다. 다만 세련된 최신식의 시설을 기대하면 좀 실망할 수도 있다. 애초에 조잔케이 마을 자체가 일본 국내 관광객 부족으로 성수기가 아니면 유지가 간당하지 않을까도 싶은... 무튼 여탕 입구밤이라 어둑어둑해죠 숲속에 있어서 조명이 밝지 않은 곳이다. 곰 나올 거 같아 ..
[삿포로 여행] 조잔케이 스이잔테이 클럽 #2 :: 가이세키 자세한 후기 두번째 포스팅으로는 스이잔테이 가이세키 조식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조잔케이 온천마을 주변에 마땅히 먹을만한 음식점도 없거니와 이 마을에서 온천만 하고 돌아가기엔 여행 동선도 안 맞아서 보통 1박 이상은 하고 가는데요. 그래서인지 석식이 맛있는 곳을 우선순위로 잡게 되긴했어요 스이잔테이 클럽은 가이세키 맛 후기는 좀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긴한데.(약간 파인 다이닝 느낌도 있음) 그래도 이;정도면 맛있다는 후기를 더 많이 봐서 그냥 석식 포함해서 예약한거였답니다. 숙소 후기는 아래에서!https://illusionsleben.tistory.com/325 가이세키는 호텔 3층으로 가서 이동통로를 통해 가면 되는데요 구조가 살짝 특이해서 체크인할 때 직원분이 해주시는 설명을 잘 들어주시는게 좋아요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