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으로도 식사로도 먹고싶은 얼큰시원한 바지락탕 . 조개탕의 대표격이자 요리하기도 쉬워서 속을 좀 풀어야한다는 날이면 바지락 한 줌 사다가 끓여먹곤 하는데요. 간단하고 쉬운 레시피 한번 소개해볼게영 🍽️
재료 : 바지락 500g, 국간장, 홍고추, 청양고추, 마늘, 소금, 대파, 부추

바지락조개는 해감하여 준비해주세요. 500g이면 2인분 기준 조개 알 먹기 충분해요!

마늘과 물 1L 정도를 넣어줍니다
바지락탕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별도로 육수를 낼 필요없이 조개 하나만으로 깊고 진한 국물이 완성된다는건데요. 그 베이스가 되는 것이 마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진마늘을 넣어도 되지만 저의 경우는 마늘을 편 썰어서 자연스럽게 국물에 베어나올 수 있게 해줬어요!! 편마늘이 썰기도 더 간편하구 맛은 맛대로 낼 수 있어요~~

이어서 바로 끓는 물에 바지락 투하~
3분 정도 끓이면 알아서 싱싱한 조개들이 입을 벌리게 됩니다
냉동조개가 아니라 이게 참 좋아요 신속.,,,

벌써 뽀얀 국물이 보이네요. 이번 조개 대성공에요!! 조개 살이 껍질에 까득 찼어요
청양고추랑 홍고추, 대파는 무조건 많이 넣어주세요. (국물 양에 맞게...) 대파는 한 단 다 넣어도 과하지 않아요 :D

yo 조개 하이 ;-
국물 맛을 한 번 봐주시고, 싱겁다 하면 이때 맛소금이나 국간장 반스푼 넣어주면 감칠맛이 확 살아요!!
원래는 소금파였는데 바지락탕에도 국간장이 어울릴 수 있더라구요~?

10분 정도 중약불에 쫄지 않도록 끓여주면 한층 더 깊고 시원한 조개탕이 완성되는데요. 완성되기 2분 전쯤 부추를 송송 썰어 넣고 숨만 죽여주면 바지락 조개탕 완성에요
부추는 집에 남은거 마저 쓸려구 썰어서 넣었는데 먼가 맛이 확 고급스러워져요. 대파만 넣는거보다요.. 있으면 추천이고 부추 없으면 생략해도 무방합니다..!

해장용인데 끓여놓고 보니 청하랑 너무 잘 어울리는 바지락 조개탕이 완성되었네여 .^^
바지락 한식 요리의 기본 조개탕 추천드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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