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스타 근본 음식점 중 하나인 일오닭갈비. 오래 사신 분들은 한번쯤 들어본 닭갈비 집일텐데 이 날은 꽃박람회를 보고 포장을 해왔는데 대만족했습니다.
라페스타본점인데 아직까지 살아남았다는건 강하다는거..?
라페스타 상권 거의 죽었는데 음식점도 ㅜ거의 마찬가지이거든요.

주차는 포장해도 지원이 되기 때문에 주문하시고 옆에 차량번호 기입하시면 됩니다.
닭갈비 기본 4인분 포장 주문하고 대기석에서 한 7분 정도 기다리니까 음식 나왔던거같아요!!
주말이지만 점심을 먹기에는 다소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가 내부에 사람은 많이 없었어요.
널찍하니 단체로 가기에도 좋아보이는 닭갈비 집입니다.

조리/비조리 두 가지로 포장 선택이 가능한데요
집가서 재료 더 추가해서 해먹을거라 비조리로 골랐어요
그런데 일오닭갈비 이곳. 가격이 물가에 비해 그렇게 오르진 않았네요.
여기에 10% 할인이라 꽤 괜찮습니다
별점후기에 의존하는 배민보다 나아요. 개인적인 생각쓰

이런식으로 비닐팩에 소분되어 나오구요.
우동사리도 기본으로 나오니까 따로 추가할 필요는 없어요.
근데 치즈는 따로 추가해야하는 거 같아요
야채양 많고요. 양배추 신선했습니다. !! 아무래도 야채를 넣으면 물때문에 싱거워질 수 있으니 양념을 더 넣어주는게 좋겠죠. 난 이렇게 많이 필요없는데. 했다가 먹어보니 싱거워서 더 넣어야하겠다고 느꼈던...

집에 넓은 철판은 있는데 어딨는지 몰라서 전기그릴에 판을 교체해서 나름 가서 먹는 것처럼 기분을 내보겠습니다아
아무래도 비조리라 그런지 익히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양배추를 넣으니까 소스 추가 필수에요
넘 희멀건?해짐
야채랑 고기 양은 많은 편입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넘 적지 않을까 했는데 사리까지 있어서 차고도 남아요

우동 JMT ㅎㅎ
닭갈비에서 닭보다는 우동파
암튼 오랜만에 먹어본 일오닭갈비 였는데 만족스런 한 끼였습니다.
비조리 포장도 괜찮네요! 시간 충분, 직접 조리 기분 느껴보고 싶다면 비조리 포장 메뉴로 후딱 사서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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