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매요리

양배추 피클 만들기

illusionsleben 2025. 11. 19. 09:00

양배추와 적양배추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피클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치킨이나 피자, 파스타 같이 기름진 음식들을 먹을 때 단무지 대신에 먹기 좋아요. 

 

재료 : 양배추 1/4통 , 적양배추, 식초, 설탕, 생수

 


재료도 심플하고 불을 사용해 끓일 필요도 없어요!

 

 

 

속이 꽉 찬 양배추 한 통 준비. 크기가 생각보다 많이 커서 당황햇찌만~~

 

반반갈죽 해줬어요. 

피클을 많이 먹을 건 아니라서 1/4 쪽만 해줘도 충분해요

 

 

 

각자가 생각하는 적당한 피클의 크기로 썰어서 흐르는 물에 씻어주세요. 

그리고 체반에서 충분히 물기를 빼내주는게 중요하구요

 

 

 

직접 재배한 적양배추. 신선 정도가 달라요

근데 피클로 만들기에는 양배추보다 단단하다고 해서 양배추에 비해서는 조금만 넣고 색을 내는 용도로 사용해줄게요

 

적양배추도 마찬가지로 체반에서 물기 뺴내줍니다

야채에 물기가 많으면 아무래도 식초 맛이 희석되니까 물기를 최대한 재거하는 것이 좋을듯요

 

 

 

 

식초랑 물이 1:1 이 되는 비율로 소스를 만들어주는데. 물은 우선 500ML 기준으로 시작했고, 식초는 집에 있는 현미 식초 동일 양으로 다 넣어줘썽요 

 

근데생각보다 1:1 비율보다는 1: 0.7이 더 나은 거 같아요. 정말 십니다.. 신게 당연한데 셔요.

 

 

 

다 됐으면 설탕도 비슷한 정도로 충분히 넣어주세요. 백설탕으로 넣어야 합니다. 

잘 저어주면 금방 녹아요 그럼 이제 피클 국물은 완성인 것이에요

 

너무 높지 않은 통에다 양배추를 깔고 위에 소스를 부어줄게요!

 

 

 

물을 붓고 나면 국물이 생각보다 너무 적지 않을까 싶을텐데. 아뇨 어짜피 양배추 숨이 죽기만 하는 거라 물이 좀 부족해보이는게 오히려 더 정상이래요!

 

 

더 숨이 잘 죽기 위해서 위에 랩을 씌우고 뚜껑을 닫아주었습니다.

 

2시간 지나고 나서 뚜껑 열고 양배추 한번씩 뒤집어주세요~

그러고 반나절 지나면 이제 정말 완성~

 

 

 

2시간 지난서 열어보니까 양배추 부피가 줄어들고 적양배추 색감으로 물이 물든게 ㅎ보입니다!

 

 

반나절 지나고 다른 유리병에 옮겨담은 모습. 

색깔이 참 예쁜데요.. 

 

맛은 기대한 거 그대로에요. 다만 달지가 않고 시기만 해서 중간에 설탕을 좀 더 추가했어요!

아직 만들기 전이라면 설탕을 충분히 넣으시길..!

 

 

겨울에 잘 먹을 양배추 피클 레시피 마칠게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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